*활동명: 이비윰 (eevee.yum) Eevee는 3D 툴 블렌더의 기본 렌더이고, yum은 많은 사람들이 유빈을 부르는 애칭이다. 합쳐서 이비윰. (비어있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블렌더의 Eevee는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렌더 엔진이다. 생각한 것을 오래 붙잡아두기보다 일단 만들어보고, 실행하며 수정하는 편이라 활동명으로 가져왔다. 반면 Cycle 렌더는 물리적인 계산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더 많은 시간과 연산이 필요하다. 중요한 순간에는 사이클윰(cycle.yum)이 되려고 노력한다. *역할: 뉴목인의 우두머리/3D 설계 / 편집자 / 회계 *주요 관심사: 실재와 가상을 오가는 이미지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최근에는 데이터를 짐, 가구, 집과 같은 사물로 치환해 생각하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거주와 이동을 상상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저장 공간을 정리하고 용량을 비우지만, 언제나 공간은 부족하다... 나에게 할당된 수많은 파일과 이미지들을 곁에 둔 채, 어떻게 공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최근 출몰지: 광명 청년 예술 공장 (주 3회 이상) *특이사항: - 하고 싶은 게 많은 건 오히려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거라는데… 잡 생각까지 뉴목 중인 편이다. - 인스타그램 북마크를 정말 많이 한다.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저장했으나, 이제는 그냥 저장중이다. 하루 20개 .. 정도? - 오프세션에서 3D 공간 설계, 영상 일을 하고 있다.